자주 묻는 질문
📶 베스트 셀러, "Grit" (저자: Angela Duckworth)
Grit은 "근성", "끈기"를 의미하는 단어로, 어려운 상황이나 도전에 직면했을 때 어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견뎌내는 능력을 지칭합니다. 한 언어를 배우는데에는 Grit이 매우 중요합니다.
📶 티글영어 추적조사 결과
그러나, 티글영어의 "추적조사" 결과, 어린 나이에 원래부터 근성, 끈기를 가지고 있는 확률은 5% 이하입니다.
어린 학생들에게는 Grit(근성, 끈기)는 거의 없다고 보셔야 합니다.
✅ 성공적인 케이스
✔ 초등학교 때 이미 유창하게 된 학생들은 30% 이상
✔ 학부모님들의 '지속적 관심'만이 중도포기를 막습니다
조사 결과, 꼭 해외유학을 다녀온 학생들은 아니었습니다. 화상영어 등으로 충분히 해외유학 효과를 얻고 있었습니다.
다만, 이 학부모님들은 인내심을 갖고 지속적으로 자녀의 영어실력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방향성을 제시하였습니다.
한 언어를 배우는 것은 매우 장기적인 일이기 때문에, 아이들이 느끼기에 예전처럼 실력이 향상되지 않는 시기가 오고 예전만큼 즐겁지 않을 수 있습니다. 어린 학생들이 포기하지 않도록, 잘 버틸 수 있도록 인내심을 가지고 서포트해주는 것이 필수적입니다.
⛔"아이들이 하고 싶은대로 하게 해주려구요"
✔ 자율성을 존중하는 것 같아 멋있어보이지만...
✔ 실제로는 압도적으로 많은 중도포기 학생들
대부분의 어린 학생들은 현재 재밌는 것을 선호하기 때문에, 어렸을 때 학습과정은 부모님들이 환경과 분위기를 조성해서 만들어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.
아이들이 하고 싶은대로 부모님들이 따라 결정하는 가정의 경우에는 중도포기하여 실패하는 학생들이 매우 많습니다.
중도포기하는 경우, 이 학생들은 나중에 처음부터 다시 해야합니다. 그 때도 하기 싫어하기 때문에, 늦은 시기에 급한 마음으로 달래가면서 시작해야하며, 시간과 비용이 두배 이상 소요됩니다.